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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음방송] 둥근소리 둥근이야기 현장! 이웃종교는 지금? 생태환경위원장 인터뷰

작성자 : 생태환경위원회 작성일 : 2021-10-07 조회수 : 651
한 주간 종교계의 뜻 깊은 현장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.
오늘 만나볼 현장은 천주교 현장인데요.
정부가 2050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,
천주교 수원교구가 2040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.
천주교 수원교구의 2040탄소중립 선언은 천주교 전 교구 가운데 처음이며
국내 종교단체 중에서도 처음인데요.
천주교 수원교구는 2030년까지 전력 100% 자급화,
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.
천주교 수원교구의 실천 방안들, 이웃종교들도 함께 배워두면 좋겠죠. 천주교 수원교구 생태환경위원장 양기석 신부님을 만나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