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
[모집] 생태영성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(4.30~6.18)

작성자 : 생태환경위원회 작성일 : 2025-03-11 조회수 : 196

생태영성으로 읽는 성경이야기



우리 삶 속에 살아 숨쉬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생태계 위기의 시대를 사는 신앙인들이 스스로 구원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생태 영성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강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홍보,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
 

♠일 시 : 2025430() ~ 618(), 매주 수요일. 8회기 / 10:00~12:00

장 소 : 안양가톨릭회관 2층 회의실

지 도 :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 (수원교구 생태환경위원장)

신청안내

1) 신청방법 : 온라인신청 https://forms.gle/vkHXGj8J52q97Ufg9

2) 신청마감 : 2025423()까지

3) 교 육 비 : 2만원

입금계좌 : 신협 131-021-270455 / 천주교수원교구

입금예시 : 성경+이름 (-성경홍길동)




회차별 주제

회차

주제 성구

생태영성

1

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

(창세 1,1)

하느님과 나! 피조물과 나!

관계!

2

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?

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?

(시편 8,5)

인간의 존엄성과 역할

3

민족들은 자기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고 자기들이 숨겨놓은 그물에 제 발이 걸리네 (시편 9,16)

하느님, 인간, 생태계의 관계 회복

4

힘없는 이, 당신께 몸을 맡기고 당신께서는 고아에게 친히 보호자가 되십니다. (시편 10,4)

세상 속에서 하느님 맞이하기

(지구의 울부짖음에 응답하기)

5

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.

(마태 2,35)

아파하시는 하느님, 고통당하는 생태계(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에 응답하기)

6

그 열매를 따 먹는 날,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. (창세 2,17)

구원의 걸림돌

(생태적 회개)

7

환난의 날에 그들이 나를 덮쳤지만 주님께서 나에게 의지가 되어주셨네.

(시편 18,19)

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

(생활 양식의 변화)

8

우리는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거기에는 정의가 깃들어 있습니다. (2베드 3,13)

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